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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조아

타이니러브 뮤지컬 네이쳐 스트롤 포레스트 유모차 카시트 완구 잘노는

오늘은 신생아,영아완구 타이니러브 뮤지컬 네이쳐 스트롤 포레스트 유모차 카시트 완구 특가금액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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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러브 뮤지컬 네이쳐 스트롤 포레스트 유모차 카시트 완구 상품구매


아기가 유모차에서 잘노는 아이템 | ✔구입이유
아기가 100일가까워지면서 유모차에 있는시간이 길어지면서
유모차에 더 오래 있으라고 구입해봤어요.
뮤지컬은 노래나오고 일반은 안나오는데 노래나오는거랑
안나오는거랑 무게도 50그람밖에 차이안나고 거울,프로펠러 등 구성은 다 비슷하고 가운데 인형만 노래가나는것만 차이인데
아기가 음악을 좋아해서 노래나오는걸로 샀어요.

부엉이 음악은 찍찍이로 멜로디 탈부착이 되고,
4종류의 음악이 5초 전후로 짧게 나와요.
딸랑이아래 거울, 프리즘아래 멜로디부엉이,
아래 치발기를 당기면 돌아가는 프로펠러로되있어요.

카시트는 안해봤고 유모차에는 다될거같아요!
유모차에 달아주니 신기하게 잘 쳐다보네요.
아직당기지는 못하는데 다리로 툭툭치면 멜로디가
나오니까 툭툭치며 계속 노래듣네요ㅋㅋㅋ
퇴근없는 육아에 짧아도 시간벌었어요!
음악관심없는아기는 일반사도될거같아요.

✔장점
아기가 더 잘논다.
치발기도있고 구성이 잘되어있다.
알록달록 색도예쁘다.
유모차에 설치가편하다.
아래 아기가잡는것들은 탈부착이가능하다.

✔단점
찍찍이 탈부착이라 밖에선 잃어버리기 쉬울거같다.
멜로디가 진짜 짧게나온다.

ㅡㅡㅡㅡ 몇달사용후기 ㅡㅡㅡㅡ
4개월 여전히 잘 가지고놀아요!
아직 잡기를못해서 제대로못놀기는하지만
잘가지고놉니다. 잡는것도하면 이것저것만지면서
더 잘 놀것같아요!!


예쁘고 아가도 좋아해요 ㅎㅎ | 아기 유모차나 바우너 카시트에 달아주려고 샀어요 ㅎㅎ

색상 때문에 프린세스테일로 살까 하다가 멜로디 되는거라 이걸로 삿는데
생각보다 색이 에뻐서 엄마도 만족스러워요 ㅎㅎ
아기가 타이니러브 모빌 너무 잘 봣어서 믿고 구매햇네요^^

아직은 바운서에서만 사용해봣습니다
세이지폴 바운서 사용중인데 집게 고정이 완벽하게 되진 않아요
그래도 아기는 좋아하네요 ㅎㅎ

달려있는 모빌들을 떼어서 세탁이 가능한데
특히 멜로디인형은 안에 있는 멜로디박스를 꺼내고 인형만 세탁할 수 있게
찍찍이로 되어잇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라마즈 애벌레는 세탁하려면 인형을 뜯어서 멜로디칩을 꺼내야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요건 너무 편한 것 같아요 ㅎㅎ
(애벌레는 멜로디칩을 지퍼백에 넣어서 다시 넣어 꼬맨 후 빨앗더니
멜로디칩 사망햇어요 ㅠㅠ)

다만 달려잇는 모빌 중 치발기는 떼어낼 수가 없네요..
멜로디칩 꺼낼 수 잇게 만든 센스가 치발기엔 왜 적용이 안된건지.. ㅋㅋ

암튼 그거 빼고는 만족스럽네요^^


아기가 좋아하니 기뻐요^^ | 6개월 남자아기 한창 장난감에 신기해하고 주변 모든 사물에 관심가질 시기죠~

100일쯤 지나 유모차 구입하면서부터 유모차용 장난감 사주고싶었는데 그때는 유모차에 타기만 하면 잠들어서 크게 필요성을 못느꼇어요

5개월후부터 사준다고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타이니러브로 주문하게되었어요

국민장난감이라는 타이니러브 자체가 믿고 구매하는 제품 아닐가요
모빌도 바운서도 타이니러브로 사용해왔으니까요~

기대했던바와같이 아기가 너무 좋아하네요
포장뜯고 안전하게 만들었는지 먼저 여기저기 살펴보고나서 아기 반응 보고싶어서 급한 마음에 제균스프레이 칙칙 뿌려주고 바로 유모차에 설치해서 산책나갔어요~
찍찍이로 붙힌건 쉽게 뺄수있어서 세탁해서 사용할려구요

설명서도 동봉돼있지만 전혀 읽을필요도없이 설치방법 간단하구요
고정시키는부분이 여러각도로 돌아가서 원하는 위치에 쉽게 설치할수 있어요

건전지도 이미 들어있어서 따로 구매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사진에서 보시다싶이 아기가 바로 관심을 보이고 꺅꺅 웃으면서 치발기부터 잡더라고요 ㅋㅋ

음악도 가볍게 터치만 하면 나왔구요 음악이 짧게 나오고 금방 끊기지만 오히려 아기가 더 자주 터치할수있게 유도하는거같아서 전 좋았어요~

음악,치발기,바스락원단,거울,구슬굴러가는소리, 전부 아기들이 좋아하고 두뇌발달에 도움되는것만 넣었네요^^

또 아기들은 카시트에 안전벨트하고 같은자세로만 있는데 앞으로 지루해하지않게 카시트에 탈때도 해줘야겠어요~

또하나의 장점은 가끔 유모차나 카시트 탈때 작은 장난감이나 치발기같은걸 줘봤는데 자꾸 떨어뜨려서 먼지묻고 지금 시기 한창 뭐든 입에 가져갈 시기인데…
이거는 딱 고정시킬수 있고 장난감들이 떨어질 염려가 없다는점

뭐니뭐니 해도 결과적으론 아기가 좋아하니 엄마인 저도 기분이 좋고 역시 국민장난감답네요^^

아기가 유모차나 카시트 타는걸 싫어하면 이걸로 놀이에 집중시켜주는거도 좋을거 같아요


유모차에 달고다니기 좋아요^^ | 3개월째 사용중인데 정말 외출 필수품이에요
첨에는 집에서 바운서나 카시트에 사용 하려고 구매했는데
바운서는 좀 애매한 위치고
다이치 카시트는 양 옆에 단단한게 아니라 그냥 패브릭이다보니 고정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는 유모차에 붙박이로 사용중이에요
요거 있으면 지하철 타도 요거 보고 논다고 칭얼거리지 않고 잘 앉아 있어서 너무 좋아요
가만 가운데 부엉이랑 거울 모양은 완전 고정이 아니라 찍찍이로 고정되는거라 아이가 잡아당기면 떨어져요
그래서 부엉이 몇번나 잃어버릴뻔 했어요
그래서 별 하나 빼요


타이니러브 뮤지컬 네이쳐 스트롤 포레스트 유모차 카시트 완구, 혼합 색상이제 치발기와 딸랑이에 관심을 갖는 5개월반이 되어서
유모차에도 하나 걸어주려고 구매했어요.
신생아때부터 타이니러브 모빌을 엄청 좋아하고
아직도 침대위에서 돌아가는 모빌만 보면 까르륵 웃어요~~

이 타이니러브 모빌은
유모차나 카시트에 고정할수 있다고 하는데…
브라*택스 듀얼픽스 카시트는 두꺼워서 아예 끼워지지가 않아요.
유모차는 절충형과 휴대용 둘다 잘 맞아요~^^

우선 고정된 모빌 밑에 달려있는 치발기, 거울, 부엉이 오르골 중에 거울이랑 부엉이는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부엉이 인형안에 음악소리가 나는 장치가 들어있는데 장치를 뺐다 꼈다 할수 있어요. 굳이 소리 안들은거면 빼는게 가벼워서 나을듯 해요. 부엉이가 무거워서 자꾸 찍찍이가 떨어지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노래도 길게는 안나오고 10초쯤? 나오다가 말아요. 건드려야지만 나오고 ㅋㅋ

모빌 대에서 녹색 볼같은 부분이 모빌 관절인데
자유롭게 너비변환 가능해서 좋아요.
첨에 유모차마다 너비가 다른데 휴대용 모빌을 어떻게 고정할까 생각했었거든요.
안쓸땐 구부려서 오각형처럼 만들면 가방에 휴대할수도 있어요~^^


타이니러브 뮤지컬 네이쳐 스트롤 포레스트 유모차 카시트 완구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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